일년동안 열심히 찍어준 활동 사진이
드디어 앨범으로 제작되어 왔답니다.
앨범을 만들어 주느냐 한 사람당 백장이 넘는 사진을
보면서 신중하게 만들어준 앨범이랍니다.
수고한 만큼 예쁘게 만들어진 앨범을 보면서
보람을 느껴봅니다.
내가 이곳을 떠나기 전에 앨범을 받을 수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예쁜 강아지들아!!!
오래도록 추억속에 남길 바란다.
그리고
"사랑해"
샘도 기억속에 오래도록 간직할게
먼~~훗날 지금의 시간이 행복했음을 알게될것 같아
늘 영원할것 같은 시간들이 이젠 끝을 보이는구나
무럭 무럭 잘자라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