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기록 남기기

미끌미끌 미끄러운 친구들

다사랑[나비친구] 2014. 11. 26. 13:29

미끌미끌 미끄러운 친구들입니다.

묵도 잘라보고

곤약도 잘라보았답니다.

누가 누가 잘 자를까나...^^

모두 열심히 하더라구요.

열매반 언니들은 살림을 해도 될만큼 솜씨가 좋았답니다.

강아지들의 칼로 묵과 곤약을 자르는 솜씨 한 번 보실까요???^^

아린이도...

재경이와 찬영이도

우리 막내 유빈이도 열심히...

곤약과 묵의 느낌을 발로 느껴 보았답니다.

'순간의 기록 남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타모자 만들기  (0) 2014.12.03
에어바운스  (0) 2014.11.26
박물관  (0) 2014.11.25
피노키오 뮤지컬  (0) 2014.11.25
빛초롱축제  (0) 2014.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