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끌미끌 미끄러운 친구들입니다.
묵도 잘라보고
곤약도 잘라보았답니다.
누가 누가 잘 자를까나...^^
모두 열심히 하더라구요.
열매반 언니들은 살림을 해도 될만큼 솜씨가 좋았답니다.
강아지들의 칼로 묵과 곤약을 자르는 솜씨 한 번 보실까요???^^
아린이도...
재경이와 찬영이도
우리 막내 유빈이도 열심히...
곤약과 묵의 느낌을 발로 느껴 보았답니다.
미끌미끌 미끄러운 친구들입니다.
묵도 잘라보고
곤약도 잘라보았답니다.
누가 누가 잘 자를까나...^^
모두 열심히 하더라구요.
열매반 언니들은 살림을 해도 될만큼 솜씨가 좋았답니다.
강아지들의 칼로 묵과 곤약을 자르는 솜씨 한 번 보실까요???^^
아린이도...
재경이와 찬영이도
우리 막내 유빈이도 열심히...
곤약과 묵의 느낌을 발로 느껴 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