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기록 남기기

김응태목사님

다사랑[나비친구] 2014. 11. 8. 11:34

내가 초등학교 1학년때쯤에 우리 교회에서 사역을 하셨던

목사님이 오셨답니다.

그런데 백발의 노인이 되어 오셨네요.

내 기억속엔 젊고 멋진 목사님이신데...

세월에 순응하며 살아가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답니다.

 

목사님!!!언제나 건강하시고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강권하세요.

또 뵙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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