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소사입구에서 만난 아마릴리스입니다.
얼마나 예쁘던지 눈이 번쩍...^^
매혹적인 빠알간색의 아마릴리스랍니다.
너무 예뻐 복색과 빨간색의 구근 2개를 사가지고 왔답니다.
어떤것이 빨강인지 복색인지 모르겠네요.
꽃을 피워봐야 알것 같아요.
예쁘게 잘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화분에 심어 보았답니다.^^
자산홍과 백철 (0) |
2014.11.03 |
소국 (0) |
2014.11.03 |
덴파라 (0) |
2014.11.01 |
소국 (0) |
2014.11.01 |
대국 (0) |
2014.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