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기록 남기기
셀로판지를 가지고 보는 색다른 세상입니다.
유빈이는 빨간색
민서는 노란색
재경이는 초록색
성은이는 파란색
수족관을 꾸며 보았답니다.
이렇게....ㅎㅎ
수족관을 통과해 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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