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로길을 살짝 벗어난곳 나무뒤에 숨어 있더라구요.
그냥 지나칠수 없어 살짝이 다가가 한 컷 담아보았답니다.
모싯대의 얼굴이 초롱꽃과 닮아 보였는데
잎과 줄기가 아닌가봐요.
산을 좋아하고 산을 많이 닮은 친구가
모싯대라며 전화를 주어 부연설명까지 해주었답니다.
이 모시대는 먹기도 한다고 하네요.^^
이명은 모시때,모싯대이구요
과명은 초롱꽃과입니다.
우리나라 각처의 산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랍니다.
등산로길을 살짝 벗어난곳 나무뒤에 숨어 있더라구요.
그냥 지나칠수 없어 살짝이 다가가 한 컷 담아보았답니다.
모싯대의 얼굴이 초롱꽃과 닮아 보였는데
잎과 줄기가 아닌가봐요.
산을 좋아하고 산을 많이 닮은 친구가
모싯대라며 전화를 주어 부연설명까지 해주었답니다.
이 모시대는 먹기도 한다고 하네요.^^
이명은 모시때,모싯대이구요
과명은 초롱꽃과입니다.
우리나라 각처의 산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