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가을 이야기가 시작되는군요.^^
유빈이에겐 2번째 마주하는 가을이랍니다.
계절마다 아이들과 꽃속에 파묻혀 시간가는줄 모르고 지낸듯 합니다.
가을이 주는 마음의 풍요로움을 느껴본답니다.
우리 재경인 가을남자 냄새가 물~~씬
언제나 환한 웃음 잃지 않기를 바란다.
코스모스와 한주의 옷이 하나의 그림이 되는듯 하네요.
영광인 한국에서 맞이하는 가을 느낌이 어떨까나!!!^^
민이와 아린이 표정이...ㅋㅋ
참 많이 닮은 남매입니다.
민서와 민준이도...^^
유빈이를 좋아하는 찬영이에게도 가을이 찾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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