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꽃 사진

장미

다사랑[나비친구] 2014. 9. 11. 19:45

퇴근길에 만난 붉은 장미 한송이입니다.

이젠 꽃을 만나는 횟수가 점점 줄어드네요.

왠지 장미 한송이가 많은 생각을 가져다 줍니다.

장미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딸기나무랍니다.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땀벅고 에덴 동산에서 쫓겨난

세상에는 아직 꽃이 없었습니다.

기원전 922년 무렵 이스라엘의 분열로 생긴

왕국에 아름다운 여인 지라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거친 성격을 가진 하무엔이 지라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이 청년은 지라에게 사랑을 고백했으나 거절당하자

지라가 마녀라고 거짓 소문을 퍼뜨렸습니다.

그 당시의 법은 마녀를 화형에 처하던 때였으므로 지라는 장작더미 위에

화형대에 묵인 채 활활 타오르는 불길에 휩싸이게 되었습니다.

이 때 하느님이 지라를 불쌍히 여겨 불을 끄고

그녀를 살려주었습니다.

불이 꺼지자 불에 타던 장작에서는

붉은 장미가 불이 붙지 않은 장작에서 흰장미가 피어났습니다.

이 장미가 세상에서 처음 생긴 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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