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꽃 꽃말은 믿음직한 사랑,추억,추상입니다.
국화과에 딸린 한해살이화초입니다.
활짝 핀 과꽃을 만난걸보니 이젠 가을인가 봅니다.^^
옛날 중국 당나라에 추금이라는 아름다운 여인이 아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고을의 사또가 추금부인을 유혹했지만
몇 번이가 거절을 당했습니다.
화가 난 사또는 그녀의 아들을 군사로 뽑아 싸움터로 보내고
수금 부인을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며칠 후에 나타난 사또는 열쇠를 주며 언제든지
자기를 찾아오라고 말했습니다.
추금 부인은 열쇠를 밖으로 던져 버리고는 감옥에서
얻은 병으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싸움터에서 돌아온 아들이 이 소식을 듣고
열쇠를 던졌다는 곳에 가 보았더니
그 자리에 과꽃이 피어 있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