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 키우기
딸아이에게 선물받은 산세베리아입니다.
요즘은 친구도 아이들도 모두 꽃선물이네요.
화분의 수가 하나둘씩 점점 늘어가면서
행복의 기쁨도 점점 배로 커져가고 있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