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서 만난 꽃

구릿대

다사랑[나비친구] 2014. 8. 16. 23:37

구릿대의 꽃말은 이루이질수 없는 사랑입니다.

간밤에 내린 비로 빗방울만 잔뜩 머금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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