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서 만난 꽃

이질풀

다사랑[나비친구] 2014. 8. 16. 23:22

이질풀의 꽃말은 새색시인데 정말 새색시처럼 수줍은듯한 모습입니다.

이질풀은 하루에 딱 한시간정도 핀다고 하시더라구요.

비를 머금은 모습이 정말 예뻐요.^^

활짝 핀 이질풀꽃을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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