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서 만난 꽃
이질풀의 꽃말은 새색시인데 정말 새색시처럼 수줍은듯한 모습입니다.
이질풀은 하루에 딱 한시간정도 핀다고 하시더라구요.
비를 머금은 모습이 정말 예뻐요.^^
활짝 핀 이질풀꽃을 담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