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서 만난 꽃

며느리밥풀

다사랑[나비친구] 2014. 8. 16. 23:13

며느리밥풀 꽃말은 원망,질투입니다.

 

 

 

'산과 들에서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삭여귀  (0) 2014.08.16
개모시풀  (0) 2014.08.16
무릇  (0) 2014.08.16
꽃범의 꼬리  (0) 2014.08.16
석잠풀  (0) 2014.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