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을 튼튼하게 하는 보라색놀이입니다.
보라색 체소 가지를 가지고 탐색을 해 보았답니다.
얼굴에 비벼보면서 감촉도 느껴보고...
가지로 뿔도 만들어 보고 혹으로 붙여도 보았지요.
빵칼을 가지고 썰어려 보기도 했답니다.
누가 누가 잘하나!!!^^
성은이 아빠가 요리사여서인지 솜씨가 남다른듯 하네요.
아린이도 이렇게 잘 썰을줄 몰랐는데...와~~~
막내 유빈인 입으로 가지고 가기도 하고...ㅎㅎ
보라색 물감으로 가지 도안위에 찍기를 활동을 해 보았답니다.
언니, 오빠들은 열심히 하죠!!!^^
민서의 작품은 벌써 완성
재경인 꼬막같은 손을 부지런히 움직여 봅니다.
아린인 색을 칠하는중...^^
유빈이도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