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기록 남기기
수영장으로 들어가기 전에 몸을 먼저 물에 담그어 보았습니다.
멋진 수영복을 입고...^^
예쁘게 꽃받침도 하고...^^
모든 놀이에 적극적인 우리 찬영이네요.
민준이의 밝은 웃음이 마음까지 환해지길 바래봅니다.
예린이 언니는 잠시 휴식중
재경인 물이 무서워 들어가지도 못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