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린이입니다.♡
동요,구구단 발표회날이랍니다.
우리 성은인 이젠 숙녀같이 보여요.
멋쟁이 한주언니랍니다.
엘사옷을 예쁘게 입은 세아지요.^^
중국친구 연광이랍니다.
장교같은 의젓함이 엿보이는 종민이랍니다.
에~~~고 수줍어라....구구단 열심히 외우고 창피해 말도 못한 민준이죠.
구구단 2단을 줄~~~줄 역시 성중오빠가 최고입니다.
수박파티를 신나게 부른 민서랍니다.
악어떼노래를 큰 소리로 불러준 찬영입니다.
뽀뽀뽀만 열심히 부른 재경이랍니다.
고추밭의 고추는~~~말은 못해도 표정으로...^^
꽃잎반 개구쟁이들과 함께 추억을 남겨봅니다.
풍선꽃 들고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