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지기 내 친구가 요즘 다육이를 키우기 시작한 나에게
예쁜 다육이를 선물해 주었답니다.
다육이 식구가 점점 늘어가고 있네요.
화원언니가 우리둘이를 보더니
참 다정한 친구인듯 하다며 흐뭇한 미소를 짓어 주더라구요.
말하지 않아도 우리의 마음이
다른 사람들눈에 묻어나는가 봅니다.
친구!!!다육이 선물 정말 고마워
다육이를 볼때마다 널 한번씩 떠올릴것 같아.
우리 좋은 친구로 늘 함께 하자구나.
사랑한다.친구야♡
[호랑이 발톱]
[정야]
[유접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