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서 만난 꽃

나무수국

다사랑[나비친구] 2014. 7. 21. 21:50

나무수국의 꽃말은 변심,진심입니다.

나무수국의 푯말이 없었다면 이름을 찾느냐 헤매였을거에요.ㅎㅎ

지금서 막 꿏봉오리를 터트리기 시작했나봐요.

며칠 사이에 산의 모습이 또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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