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아한듯 하지만 우아함이 느껴지는 흰백합입니다.
백합과에 딸린 여러해살이 화초입니다.
백합의 꽃향기가 솔~~~솔
예수님이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기 전날 밤,
겟세마네 동산에 올랐을 때
모든 꽃들은 흘픔에 잠겨 고개를 숙이고 있는데
백합만이 흰빛을 드러내며 빛나고 있었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자기만이
예수님을 위로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달이 밝게 비취게 하여 다른 꽃들이 머리를 숙이고 있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백합은 다른 꽃들의 겸손한 모습을 보고 너무나 부끄러워
얼굴이 빨개졌다고 합니다.
이 때부터 빨간 나라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그 후부터는 얼굴을 들지 못하고 머리 숙여 피게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