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서 만난 꽃
아주까리꽃말은 단정한 사랑입니다.
아주까리는 옛날부터 신선이나 선녀만 먹었다는
전설이 있다고 합니다.
아주까리를 나물로도 먹는다고 합니다.
꽃은 참 예쁜데 씨는 독성이 있다고 하네요.
대보름에 아주까리 나물을 잡곡밥과 함께 먹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