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기록 남기기
점점 무더위지는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기 위해
아이들과 함께 팥빙수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우리 예쁜 아기반에 웅이가 제일 먼저 앉았네요.ㅎㅎ
아린이는 앞치마까지 예쁘게 입고...^^
언제나 해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