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서 만난 꽃

치커리

다사랑[나비친구] 2014. 7. 1. 14:27

치커리꽃말은 절약입니다.

치커리를 쌈으로 먹어만 보았지 꽃은 처음입니다.

치커리주변에 호박,고추,가지가 없었다면 무슨꽃인줄 몰라 한참을 찾았을거에요.ㅎㅎ

보라색꽃의 은은함과 치커리향이 너무 좋았답니다.^^

 

'산과 들에서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늘엉겅퀴  (0) 2014.07.01
여주  (0) 2014.07.01
닭의장풀  (0) 2014.07.01
둥근잎나팔꽃  (0) 2014.07.01
사두오이  (0) 2014.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