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서 만난 꽃
닭의 장풀꽃말은 순간의 즐거움,그리운 사이입니다.
닭의 장풀꽃은 흔히 집주변에서 볼수 있는 꽃이였는데
사진에 담으려고 하니 못 만나겠더라구요.
출근길 어느집 담벼락밑에 수줍게 피어 있는 닭의 장풀을 보고
바쁜길 멈추고 담아 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