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차는 모두 빨간색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는 순간입니다.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주기 위해 노란색으로 바꾸어 보셨다네요.^^
소화기사용법을 직접 체험해 보기로 했답니다.
꽃잎반 친구들 먼저~~~^^
재경이...
유빈이...
찬영이는 혼자서도 척척
와~~~ 잘하죠!!!^^
우리반 막내도 아픈데 열심입니다.
찬영인 소방관이 되어야 할까봐요.
재경이 힘을 더줘야 물이 나오지...ㅋㅋ
역시 우리 열매반 언니들입니다.
두 남매가 열심이죠!!!^^
예쁜 우리 아린이도 혼자서 척척^^
견학방문 기념으로 저금통을 선물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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