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볼공의 느낌을 손으로 느껴보았답니다.
짐볼을 가지고 주고 받기도 해 보았지요.
세아도...
종민이도...
아린이는 발로도 차 보고...ㅎㅎ
예린이도...
성은이도...
다리를 다친 성중이도...
꽃잎반 경빈이도 굴려보고...
이번엔 아린이가 굴려 보았답니다.
재경인 샘의 도움을 받아서...^^
'순간의 기록 남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경이와 은이...^^ (0) | 2014.06.13 |
---|---|
도서관 견학 (0) | 2014.06.13 |
거울지 놀이 (0) | 2014.06.12 |
모내기놀이 (0) | 2014.06.11 |
꼬깔놀이 (0) | 2014.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