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기록 남기기

한터 캠프장 [7월23일]

다사랑[나비친구] 2008. 7. 30. 21:38






아이들과 한터 캠프장에서....

아이들은 신나서 뛰고

쌤들은 지치고

그래도 즐거운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