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성이가 있는 삽교천이 오늘은 너무 흐렸습니다.
조금 늦게 찾아온 누나에게 좀 많이 서운했나봅니다.
희성이가 나에게 준 네잎 클로버입니다.
항상 곁에서 보이지 않게 함께 한다는것을 느낍니다.
희성아...고맙다.누나가 잘 간직할께.^^
행복과 행운이 늘 함께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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