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기록 남기기

희성이가 있는 삽교천 바닷가에서...[6월22일]

다사랑[나비친구] 2008. 6. 23. 22:40


희성이가 있는 삽교천이 오늘은 너무 흐렸습니다.

조금 늦게 찾아온 누나에게 좀 많이 서운했나봅니다.

희성이가 나에게 준 네잎 클로버입니다.

항상 곁에서 보이지 않게 함께 한다는것을 느낍니다.

희성아...고맙다.누나가 잘 간직할께.^^

행복과 행운이 늘 함께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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