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서 만난 꽃
별꽃 꽃말은 추억,밀회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잡초같은 풀한포기,들꽃한송이에도 눈길을 멈추게 되었답니다.
작은 들꽃한송이를 보면서도 감사함이 넘칩니다.
꽃받침이 별모양이죠???
그래서 별꽃인가!!!^^
또한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을 배워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