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막힌 도로에서
화가 치밀어 오른 적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이럴 때 '세 번의 심호흡'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화가 치밀고 당황하는 바로 그 순간에도
첫 번째 호흡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차분하게 진정시킨다.
두 번째 호흡은 자신감을 심어주고 마음의 평안을 되찾아준다.
세 번째 호흡은 삶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하고
우리 자신과 영혼을 결합시켜 준다.
- 토머스 크럼의《세 번의 심호흡》중에서 -
'아름다운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선택 (0) | 2007.10.08 |
---|---|
마음의 온도 (0) | 2007.10.08 |
미움을 지우개로 지우며... (0) | 2007.10.06 |
행복한 생각이 행복한 말을 만든다. (0) | 2007.10.06 |
연인이 아니라 친구라 좋다 (0) | 2007.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