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꽃 사진
아르메리아를 보기 위해서 퇴근길을 돌아서 왔답니다.
어제보다 더 예쁘게 피었네요.
좀 더 걷긴했지만 잘했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아르메리아의 유래는
너도 원래는 완전히 다른 분류이지만 비슷하게 생긴데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