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친구 인경이와 지난 겨울에 노래방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17살에 만나 지금까지 우정이란 꽃나무를 키워가고 있답니다.
나에게 없는 좋은 성격들이 인경이에겐 많아 내가 너무 사랑하고 좋아합니다.
인경아...하늘이 우릴 부를때까지 우리 우정이란 꽃나무를 열심히 가꾸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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