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낭콩 심기 활동을 했답니다.^^
배양토의 느낌도 느껴보고
모양과 색깔도 탐색해 보고
쿡쿡 눌러 보기도 합니다.
두꺼아~~~두껍아~~~
나만의 작은 산도 만들어 봅니다.
서로 함께 큰 산을 만들어 보기도 하면서...
탐색활동을 마치고 화분에 강낭콩을 심어 보았답니다.
욕심많은 민서는 두손으로...
소심한 우리 찬영이는 두 손가락으로...
우리 아린이는 정성을 다해서 꼭꼭 심어 줍니다.
성은이도 잘 자라길 기도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