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꽃잎이 활짝 피고
저녁에는 꽃잎을 오므린답니다.
저녁늦게 퇴근해서 꽃이 것을 잘 볼 수 없기에
바깥놀이시간에 우리 강아지들과 꽃을 찾아보았답니다.
꽃잎 한장 한장 그리고 색깔색깔마다 놀라운 하나님의 솜씨가 엿보입니다.^^
이꽃의 이름은 리빙스턴 데이지입니다.
봄은 꽃들의 잔치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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