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기록 남기기
엄마!!!우리 오랜만에 청양으로 나들이 가요.♬
사랑하는 나의 엄마,아빠♡
우리 딸아이가 근무하는 아동복지 센터입니다.
친구에게 기증받은 책을 이곳에 갖다 주었답니다.
이 빈곳이 가득 채워질듯 하네요.
친구들!!!
열심히 공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