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희수오빠가 보내준 사진입니다.
어렴풋이 기억이 납니다.
엄마, 아빠, 그리고 사랑하는 희성이와
부산 여행을 갔던 기억들이...
우리 엄마 참 고운셨네요.
희수오빠,희경이언니
그리고 희성이와 나...
아마도 초등학교 1학년때쯤인듯 합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아주 오랜 그시간으로
꿈나라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보고싶고 그리운얼굴
볼수있게...♡
이 사진이 초등학교 입학전에
부산에서 찍은 사진이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