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캠프장에서 선물 받은 테이블 야자가
아직까지 우리 식탁 테이블에서 살아 있답니다.
우리 강아지들과 선생님들에게도 똑같이
선물을 나눠주었는데
모두 잘 키우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원에 있는 테이블 야자는 죽은지 오래인데...
잘 자라기보다는 그저 죽지않고
살아주기만을 바래봅니다.
올 한해
사랑가득 채워 키워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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