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우리 훈이가 나비를 좋아하는 나에게 작은 선물을 줍니다.
작은 것 하나에도 감동의 물결이 일어난답니다.
나비를 보면 제일먼저 엄마를 생각하는 훈이랍니다.
훈이의 고운 마음에 오늘도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