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의 작품
막내샘과 열심히 손바느질을 해서 만든 인형입니다.
이틀간 너무 힘들고 어려웠지만
무언가가 내 손안에서 만들어지는 기쁨이 참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가지고 놀것을 생각하니
가슴 뿌듯해집니다.
샘...우리 인형만들기 정말 어려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