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스티커를 붙이는 아린이와 은주입니다.^^
성은이가 어디에 붙일지 너~~무 궁금한 우리 현옥이 입니다.ㅎㅎ
모두다 열~~심..*^^*
멋지게 만든 물총을 가지고 한컷...^^
민서도 자신만의 물총을 만들어 한컷...^^
우리 막내도 혼자서 척척 붙이고 완성^^
아기 돼지 은주도 마음껏 붙여 보았습니다.
우리반의 훈남 종민이도 완성...^^
여우 같은 우리 아린이도 예쁘게 만들었답니다.^^
현옥이는 스티커에 욕심이 있었나봐요.
잔뜩 붙여 두었네요.^^
우리 성인이가 일등으로 완성을 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