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식목일에 심어두었던 해바라기꽃이 활짝 피었답니다.
언제 꽃이 필런지 아이들이 참 많이 기다렸답니다.
해바라기꽃이 아이들의 해맑은 얼굴만큼이나
밝고 예쁘게 보입니다.
어렸을적에 불렀던 노래 가운데
해바라기 해따라가듯
나도 예수님따라갈테야가 생각납니다.^^
해바라기꽃말은 영원한 기다림, 그리움, 당신만을 바라봅니다 입니다.
꽃을 찾아온 벌입니다.^^
아이들과 식목일에 심어두었던 해바라기꽃이 활짝 피었답니다.
언제 꽃이 필런지 아이들이 참 많이 기다렸답니다.
해바라기꽃이 아이들의 해맑은 얼굴만큼이나
밝고 예쁘게 보입니다.
어렸을적에 불렀던 노래 가운데
해바라기 해따라가듯
나도 예수님따라갈테야가 생각납니다.^^
해바라기꽃말은 영원한 기다림, 그리움, 당신만을 바라봅니다 입니다.
꽃을 찾아온 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