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독립기념관에서...

 영아 놀이방이 있더라구요.

예전에 없었는데...우리 아이들이 30분도 안 놀았는데 그곳에 

봉사자 할머니가 너무 오래 논다면서 눈치를 마구 마구 주시더라구요.

기념관에 불편사항 신고접수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답니다.

놀이공간을 이용하는 아이들에게 그렇게까지 하시면서

왜 봉사를 하시는건지 내 상식으론 이해할수 없답니다.

그런 마음으로 봉사하시는건 아니하는것만 못하시는것 아니신가요!!!

할머니의 그런 행동이 다른 봉사자들의 자질까지 의심하게 만들게 되네요.ㅠㅠㅠ

 꿈을 찾아서라는 3D영화를 관람하면서...우리 성은이 한장^^

 30도가 넘어가는 더운 날씨지만 우리 강아지들은 즐겁게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