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의 똑순이 이아린입니다.^^
탈런트 태희와 이름이 같은 태희입니다...^^
우리반의 우량아 정유진의 멋진 포즈...^^
하숙생이였던 우리 막내 재경이가 이젠 오빠같아요.^^
어린이집 결석은 나에게 없다를 외치는 최민강...^^
아침마다 엄마와 헤어질때 우는 찬영이...^^
아린이가 좋아하는 모래놀이...표정이 참 귀엽죠!!!
퇴근길에...너무 예쁜 그림같은 풍경을 사진한장에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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