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윤정이와 함께한 저녁식사
은이의 병실을 이틀간이나 봐준 고마운 조카 며느리와 함께 한 저녁식사입니다.
한끼의 저녁식사로 고마움을 다 전할 수는 없겠지만...
따뜻한 밥한공기로 내 마음을 전해 봅니다.
고마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