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심심해서 병실에서 벗어나 병원로비에서...
처음으로 병원 신세를 지게된 우리 은이입니다...
왠지 어색하고 이상합니다.ㅋㅋ
수술실에 가기위한 준비를 마치고...
3시부터 5시까지 수술을 하고 나왔답니다.ㅠㅠ
은이의 수술을 담당하셨던 샘...
훈이때도 2번이나 수술을 해주셨는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