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또 만날기 기다하면서....모두 안녕
사랑하는 승찬!!! 안녕
사랑하는 건주!!! 안녕
사랑하는 영준아!!! 안녕
사랑하는 지윤아!!! 안녕
사랑하는 재은아!!! 안녕
사랑하는 랑거!!! 안녕
3년동안 함께 선생님과 지낸 우리 재은이 지윤이,
그리고 몽골에서 와서 한국에 참 잘 적응해 주었던 랑거,
2년동안 참 성실하고 착하게 지내 주었던 승찬이,
1년간 함께 정을 쌓았던 건주와 영준아!!!
모두 모~~두 사랑해
사고없이 잘 지내고 몸과 마음이 많이 자라 졸업하니
너무 자랑스럽구나.
2012년 12회졸업생들 다음에 또 만나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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