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기록 남기기

도락리해변길

다사랑[나비친구] 2025. 7. 29. 23:19

서편제 주막에서 알록달록 눈길을 사로잡았던 도락리해변길에 왔습니다.

해변위에는 서편제길이랍니다.
서편제 길을 한눈에 담을수 있어요.
제주도 무지개해안도로를 모방하긴했는데 느낌은 전혀 달라요.
청산도만의 느낌이 이런걸꺼에요.
청산도슬로길 1코스입니다.
내 차를 시작점에 주차하고 덥지만 걸어봅니다.
가끔씩 불어오는 바람이 더위를 잠시 식혀주기도해요.
하늘이 화폭이 되어 구름이 그림이 되었어요.
청산도만의 무지개도로네요.
제주도에서는 거친 파도를 만났는데 오늘은 아주 잔잔한 바다를 마주하네요.
아~~~그래서 청산도가 슬로시티로 선정되었나봐요.
산과 바다 그리고 하늘이 모두 푸르러 청산도라 하지요.
오늘 청산도에 내가 있다는것에 감사♡
신선들이 노닐 정도로 아름다운곳 청산도
잠시 쉬어가도 괜찮을것 같은 여유로움
섬전체가 아름다운 청산도에요.
라벤더처럼 보라의 색을 품고 있는 마편초꽃이랍니다
청산무지개도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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