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은 따갑지만 마음은 설레임으로 파도처럼 일렁이고 있답니다.너무나 맑고 파란 바다,하늘까지 푸른빛을 내어주고 있어요.푸르고 잔잔한 바다~~~^^가끔 기적소리를 내어 존재감을 드러내는 여객선입니다.섬과 섬으로 구분되는 하늘과 바다에요.느림의 미학처럼 서서히 돌아가는 풍차도 그림입니다.완도의 풍경에 끌려들어가는중이랍니다.멀리서도 보이는 완도타워에요.여객선은 바다만큼 조용하고 고요해요.휴가로 사람들이 엄청 많을줄 알았는데...그래서 너무 좋아요.^^천천히 돌아가는 풍차처럼 오늘 나의 시간표는 천천히 돌아가요.구름이 하늘위에 자유로운 그림을 그려놓았네요.빠르고 분주하게 살아내다가 슬로~~최곱니다.오늘 나의 마음은 맑고 푸르고 고요합니다.여객선안에서~~^^바깥풍경과 어우러져 멋진 작품이 되어집니다.50분 물살을 가로지르며 미끄러지듯 달려 드디어 청산도가 보여요.청산이란 산,바다,하늘이 모두 푸르러 붙여진 이름이라지요.뚝뚝 무심한듯 놓여져있는 섬들이 자연의 예술작품이 되네요.일상으로 돌아가면 지금 이순간을 무척 그리워할것 같아요.청산에 살어리랏다~~~^^청산에서 1박2일 살아보기♡오늘만큼은 Sl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