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기록 남기기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다사랑[나비친구] 2025. 7. 29. 22:33

1981년12월23일다도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어요.

햇살은 따갑지만 마음은 설레임으로 파도처럼 일렁이고 있답니다.
너무나 맑고 파란 바다,
하늘까지 푸른빛을 내어주고 있어요.
푸르고 잔잔한 바다~~~^^
가끔 기적소리를 내어 존재감을 드러내는 여객선입니다.
섬과 섬으로 구분되는 하늘과 바다에요.
느림의 미학처럼 서서히 돌아가는 풍차도 그림입니다.
완도의 풍경에 끌려들어가는중이랍니다.
멀리서도 보이는 완도타워에요.
여객선은 바다만큼 조용하고 고요해요.
휴가로 사람들이 엄청 많을줄 알았는데...그래서 너무 좋아요.^^
천천히 돌아가는 풍차처럼 오늘 나의 시간표는 천천히 돌아가요.
구름이 하늘위에 자유로운 그림을 그려놓았네요.
빠르고 분주하게 살아내다가 슬로~~최곱니다.
오늘 나의 마음은 맑고 푸르고 고요합니다.
여객선안에서~~^^
바깥풍경과 어우러져 멋진 작품이 되어집니다.
50분 물살을 가로지르며 미끄러지듯 달려 드디어 청산도가 보여요.
청산이란 산,바다,하늘이 모두 푸르러 붙여진 이름이라지요.
뚝뚝 무심한듯 놓여져있는 섬들이 자연의 예술작품이 되네요.
일상으로 돌아가면 지금 이순간을 무척 그리워할것 같아요.
청산에 살어리랏다~~~^^
청산에서 1박2일 살아보기♡
오늘만큼은 S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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