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요~~
블루템플에서 담은 호접난꽃입니다.^^
비를 가득 머금고 있는 모습이 어찌나 예쁘던지...^^ 비의 요정이 치앙라이에 왔으니 당연히 비가 오지요.ㅎㅎ 우리집 호접난과 닮은 모습의 난이 무척이나 많더라구요. 호접난은 열대지방에서 가장 많이 만날수 있는 꽃중에 하나였어요. 태국의 강점중 하나는 일년내내 꽃을 볼수 있다는 거라고 가이드님이 말씀하시네요. 참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