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기록 남기기

은행나무길

다사랑[나비친구] 2024. 11. 15. 13:27

아산 곡교천에 은행나무길을 아이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아직은 조금 노란옷을 갈아입지 못한 초록잎이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축제의 기분을 느낄수 있어요.
가을이 점점 깊어져 가고 있다는것을 느끼는 순간입니다.
조금 이른 시간에 찾은 은행나무길인데 점점 사람들의 방문이 늘어나고 있답니다.
노란옷으로 갈아입으면 아주 멋진 그림이 완성될것 같죠?
우리 여기에 인증샷 한 컷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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