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기록 남기기

은행나무길

다사랑[나비친구] 2024. 11. 10. 22:21

은행나무길은 지금 축제중입니다.🎶

주차하기도 힘들고 사람들의 인파가 대단합니다.
아직 노란은행잎으로 다 물들진 않아 아쉽긴해요.
곡교천과 하늘의 경계가 은행나무로 구분이 되네요.
코스모스도 마지막 힘을 내어 반겨주고 있어요.
가을~~~코스모스가 최고의 미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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